기획재정부는 6.29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2011년 제14차 경제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여, '국정토론회 후속조치 계획', '11년도 하반기 일자리 현장 지원 활동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박재완 장관은 '외식비 등 물가안정'과 관련, 최근 외식비가 상당히 많이 오르는 추세라면서 식자재 가격이 올라 불가피한 면이 있지만 일부는 비용상승 요인보다 과도하게 가격을 인상하거나 인플레 심리에 편승하여 경쟁적으로 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한 측면도 있다고 지적하였음. - 특히, 외식비는 서민과 직장인의 생계비 부담에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소비자단체를 통해 주요 외식업체의 가격을 비교.공개하는 등 친시장적인 정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소비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힘. - '국정토론회 후속조치 계획'과 관련하여, 6.17~18일 개최된 국정토론회에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진 만큼 조속한 시일내에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음을 언급하였음. - 또한, 고용부가 준비한 「'11년도 하반기 일자리 현장 지원활동 추진계획」과 관련하여 하반기에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많이 제시해주길 당부하였음. - 내달 초순에 만료될 예정인 기름값 100원 인하조치와 관련하여, 각 부처는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협의는 하되 외부에는 한 목소리로 정책방향을 제시하여 국민들에게 혼선으로 비춰지지 않도록 유념할 필요가 있으며 모든 부처가 합심하여 노력할 것을 강조하였음. - '2012년 예산심의'와 관련하여, '12년도에는 균형재정 회복의 기틀을 마련해야 하므로 금년 예산편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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