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경기지역암센터로 아주대병원, 울산지역암센터로 울산대병원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6.29일 밝혔다. - 이번 지정은 지난 1월에 지정된 인천지역암센터(가천의대길병원)에서와 같이 경기 및 울산 지역의 기능형 지역암센터를 지정한 것으로 건립비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 암센터로서의 시설.장비를 갖춘 병원을 대상으로 하였음. - 선정 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평가 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서와 인력.시설.장비 내역서에 대한 서면 평가('11.6.1∼14), 구두 평가('11.6.14), 현지 방문 결과('11.6.21∼22)를 반영한 종합평가('11.6.24) 등 3단계 평가로 실시되었음. - 주로 신청 병원의 지정 의지와 보건 사업 역량, 암관리사업의 기획력 및 '공공의료' 부합성, 지역사회 연계 등에 무게를 두고 평가하였음. - 특히, 경합을 벌였던 경기지역암센터의 경우 신청 병원 모두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암진료.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나, 지역사회와 함께 보건사업을 수행하였던 경험이 많다는 점에서 아주대병원이 최종 선정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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