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의 13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 중 대전렌즈RIS 등 3개 사업에 대해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시상했다고 6.30일 밝혔다. - 이들 13개 우수 사례 중 '안경렌즈 소재를 국산화한 대전렌즈RIS사업단', '115명의 고용 효과를 가져온 신에너지 RIS사업단', '200억 규모의 신(新)시장을 일군 다당류바이오메디칼RIS사업단'이 3개 부문을 각각 대표해 지경부장관상을 수상했음. - 지경부에 따르면, 전국 RIS사업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큰 것으로 나타났음. 최근 3년 사이 RIS사업의 기술 사업화 실적은 2배, 매출액은 6배, 고용은 2배 늘었음. - 이와 같이 RIS사업의 효과가 큼에 따라 지경부는 올해 새로 진입한 22개 신규 사업단을 포함한 전 사업단이 다양한 정보와 성공 모델을 공유하는 행사를 갖도록 하는 한편 우체국 쇼핑몰(www.ris-sale.com)을 운영하는 등 RIS사업의 실질적 성과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음. - 특히, 이번 보고대회는 RIS관계자 외에도 지역혁신센터(RIC)와 지자체연구소 협의회 임원진까지 참석하여 지역특화사업간 네트워킹 강화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다른 성격의 지역 사업간 연계 발전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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