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현재 종이기반의 아날로그 지적을 디지털화하는 지적선진화 사업을 2030년까지 중장기적으로 추진한다고 6.30일 밝혔다. - 지적선진화는 디지털화 병행하여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경계가 집단적으로 불일치하는 지적불부합지역의 정비도 병행할 계획임. - 지적은 일제강점기에 최초로 작성되어 토지에 대한 과세.거래 및 공간정보의 핵심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기회가 지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임. - 지적선진화 프로그램은 지적불부합지 해소와 디지털화를 골자로 지적소관청(시장.군수.구청장)이 주관하여 2030년까지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것임. - 경계분쟁과 민원이 유발되고 있는 집단적 불부합지역(15%)은 지적재조사를 거쳐 정비하고, 도시개발 등 사업지구는 지적확정측량으로 디지털화(13%)하고, 그 외 지역은 세계측지계 기준으로 디지털화를 추진(72%)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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