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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한-알제리, 사하라의 기적 꿈꾼다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실 국제기구과 2011.07.01 3p 보도자료

농림수산식품부는 압델라 케나푸 알제리 어업수산자원부 장관을 초청하여 양식 기술 지원을 통한 식량난 해결과 우리 양식업의 알제리 진출 등 양국간 수산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7.1일 밝혔다. - 오정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과 알제리 어업수산자원부 장관은 면담을 갖고, 현재 진행중인 사하라 사막 새우양식장 건설 사업과 관련해 동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음. - 또한, 알제리 장관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박대원 이사장 및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임진수 본부장을 만나 양국간 개발협력 사업 및 수산 정책 지원에 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음. - 현재 우리나라와 알제리간에는 '보리새우 양식장 건설 사업'(제1차 사업, 2008~2011, 스키다주)과 '사하라 사막 새우양식 프로젝트'(제2차 사업, 2011~2014, 와글라)가 순조롭게 진행중임. - 특히, 제1차 사업의 결과로 올해 6월초 보리새우 종묘생산에 성공함으로써 알제리 최초로 새우 양식의 길이 열렸음. 이에 따라 사하라 사막에서 진행될 제2차 사업에 대한 알제리측의 기대감도 매우 높음. - 한편, 케나푸 장관은 국립수산과학원의 양식연구 시설과, 부경대학교의 교육시설 등을 시찰하고, 향후 알제리의 수산/양식 분야 발전을 방안을 구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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