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국제농업협력사업으로 DR콩고의 츄엔게 농촌종합개발을 지원 중('10.10~'13.12, 4개년, 169만불)이라고 밝혔다. - '츄엔게 농촌종합개발사업'은 '10.3월 DR콩고 카빌라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 열악한 농촌지역에 한국의 농업.농촌개발 경험 전수를 요청한 이후, 농식품부와 KOICA가 기관간 전문성을 살려 '10.10월부터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분야 최초의 부처간 공동협력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임. - 츄엔게 마을이 자급자족 단계를 넘어 수도 킨샤사로 농산물을 판매하는 고소득 농촌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2013년까지 169만 불을 들여 벼.채소 재배기술 전수, 정미소 설치, 양어장 건설 등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식수개발, 마을회관 건립 등을 지원하고 있음. - 현재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지하수 관정 1개소를 굴착 완료하였으며, 7월 중 추가로 1개소를 더 뚫을 예정임. 이와 함께 주민들의 영농교육, 제빵, 이미용, 제봉기술 등 직업훈련을 실시할 수 있는 마을회관도 건설하고 있음. - 또한, 영농기술 전수와 우량종자 개발을 위한 벼.채소 시범포와 부족한 유기질 비료를 보충하기 위한 퇴비장 설치도 준비 중이고,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양어장 건설, 소규모 정미소 설치, 농기계 및 농기구 제공 등의 사업도 계획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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