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한-EU FTA가 잠정 발효됨에 따라 독일 부품소재 기업의 對韓투자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하여 국내 수요 대기업과 함께 7.4~8일 독일에서 한국투자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유럽 재정위기로 감소되었던 EU지역의 한국투자를 FTA 발효를 계기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독일 산업중심지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였음. - 이병철 투자정책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유럽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독일과 한국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한-독 양국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FTA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양국 기업간 투자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음. - 이번 투자설명회에서 한국투자에 관심을 보인 독일 기업에 대해 한국투자에 대한 조세, 회계 등 전문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고, 한국투자 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국내로 초청하여 국내 투자파트너 주선, 현장방문 등 현장 중심의 생동감 있는 투자유치 활동 추진할 계획임. - 향후, EU국가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EU기업의 對韓 투자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고,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은 물론 홍콩, 싱가폴, 인도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하반기에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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