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7.11일, 2013.9월 경남 산청에서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는 보건복지부가 세계 공중보건의학서로는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의 발간 400주년이 되는 2013년을 계기로 한의약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의약 공정 대비 및 한의약의 산업화 촉진 등을 위한 것임. - 2013년 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개최되는 경남 산청군은 허준선생을 비롯한 많은 명의를 배출한 고장으로 한방약초연구소와 동의보감촌 및 한의학물관이 설치되어 있는 등 전통의약엑스포 개최에 필요한 다양한 한의약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음. - 또한, 국내 최대규모의 약초산지를 조성하여 매년 한방약초축제를 개최하는 등 한의약산업 발전가능성이 높게 평가받아 개최지로 선정되었음. - 이번에 국제행사로 승인된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는 2013.9.10일부터 10.19일까지 40일간 개최되며, 동의보감촌 및 한방의료클러스터 일원의 넓고 쾌적한 부지(161만㎡)에 총 650억원 상당의 예산을 투입할 것임. - 또한, 세계전통의약관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관과 이벤트 프로그램 및 국제학술행사 등을 갖추어 세계 전통의약의 과거.현재.미래를 조명하고, 한방문화를 직접 체험케 하여 한의학 및 한의약산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음. - 엑스포 개최 후 상설전시관은 종합 치유.체험공간인 웰니스센터로 전환하여 한방의료관광시설로 활용하고, 비상설전시관의 전시 프로그램은 매년 개최하는 산청한방약초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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