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9월말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의 개통에 앞서 7.14일 국토해양부 출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개통 구간에 대한 시승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은 총 연장 17.3km에 1조 2,34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6년 5개월의 공사기간(2005.7월 착공)을 거쳤음. -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에 들어서는 역은 강남, 양재, 양재시민의 숲, 청계산입구, 판교, 정자 등 총 6개역이며, 4개역에서 서울 지하철 등과 환승이 가능하여 수도권 전철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음. - 총 12편성(1편성 당 6량) 열차 운영으로 1일 최대 43만명 수송이 가능하며, 출퇴근시 5분, 평상시 8분의 운행시격으로 1일 320회(주말 및 공휴일 272회) 운행할 예정이며, 운행시간은 05:30부터 다음날 01:00까지 1일 총 19시간 30분임. - 또한,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제를 적용하여 서울시.경기도.인천시 지하철 및 버스와 환승할 경우 기본운임의 할인이 가능하도록 하였음. - 운임은 민자사업의 투자비 및 운영비, 광역버스 기본요금 등을 감안하여 1,600원(10km이내, 10km 초과시 매 5km당 100원)으로 결정하였음. - 최고속도 90km/h(표정속도 : 시속 62km)로서 정자~강남 구간의 운행 소요시간이 16분에 불과해 동일한 목적지라도 기존 분당선이나 광역버스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 금년 9월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 개통 이후 정자~광교 구간이 개통되면, 2016년에는 강남에서 수원(광교)까지 직결 운행(30분 내외 소요)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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