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7.14일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외국인투자위원회에서 「제2차 외국인투자 3개년 계획('11~'13)」을 확정.발표하였다. - 이번 계획은 그간의 외국인 투자유치의 양적 확대 기조를 확고히하는 동시에 성장기반 확충, 고용창출 등 국가 경제적 측면에서의 기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질적 측면을 보완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음. - 이같은 새로운 정책적 방향성에 맞추어 투자유치 활동과 인센티브 시스템 및 관련 제도를 개편.정비하는 한편, 외국인 투자환경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임. - 고용창출 등의 기여도가 높은 분야와 기업에 대해서 유치활동을 집중하는 동시에 이를 효과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시스템도 유치효과를 기반으로 개편할 것임. - 새로운 투자유치선 발굴과 유치기반 확충을 위해 선진국 중심의 유치활동을 중국, 중동, 러시아 등 신흥국으로까지 전방위적으로 확대할 것임. - 민간의 전문성, 자본 등 유치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유치기관간의 공조채널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기준 등에 부합하도록 외국인투자관련 제도를 정비할 것임. - 글로벌 수준의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사관계.지재권 보호 등 경영환경과 교육.의료.외국어지원 등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임. - 한편, 정부는 2015년도 300억불 유치와 17만개 일자리 창출(누계기준)을 위해 이번 계획안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정부, 지자체는 물론 민.관의 유치역량을 집결해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음. <첨부> '제2차 외국인투자 3개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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