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올해 3월부터 실시해온 「내 일 점프 프로젝트」 사업의 중간 성과를 7.18일 발표했다. - 저소득층의 20대 자녀를 대상으로 일을 통한 빈곤 탈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그동안 내일점프 대상자 7,270명을 발굴하여 취업을 도운 결과, 총 867명이 취업하였음. - 「내 일 점프」 프로젝트는 많은 저소득층 자녀가 제대로된 일자리에 취업해 내 일의 희망을 키워가고, 탈수급으로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도록 일을 통한 빈곤탈출을 지원하는 사업임. - 취업의욕이 낮고, 직업진로관련 상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 취업에 대한 준비가 덜 되어 있거나, 취업의욕은 있으나 취업능력이 부족한 사람 취업을 하고서도 적응을 하지 못해 쉽게 이직하는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함. - 현재 「내 일 점프」 프로젝트 참여 대상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 조만간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훈련수료자와 프로그램 참여가 종료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하반기에 취업자가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또한, 지난 4월부터 「일자리 현장 지원단」에서 1만 개 가까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발굴한 일자리에 동행면접을 하여 적극적으로 취업을 알선하고, 7~8월 「중소기업 만남의 날」개최 특별 운영기간을 통해서도 취업을 촉진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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