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7.18일 류성걸 제2차관 주재로 2011년 제2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포천~화도 고속도로, 면목선 경전철 등 BTO 방식에 의한 2건의 민간투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 포천-화도 고속도로는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택지 및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에 대비하고, 화도-양평, 김포-포천, 서울-춘천 등 기 추진 중이거나 운영중인 노선들과 연계하기 위한 도로임. - 면목선 경전철사업은 상습 정체지역인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중랑구 신내 택지지구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서울 동북부 교통난 해소를 통한 사회적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사업자가 선정되면 '14년에 착공하여 '19년에 완공될 예정임. - 이밖에도 서울-문산 고속도로(BTO, '07.3월 공고) 실시협약안, 여수 국가소유 폐수종말처리장 슬러지자원화시설(BTO, '10.5월 공고) 실시협약안, 포항시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BTO, '10.5월 공고) 실시협약안을 각각 의결하였음. - 서울-문산 고속도로 사업은 '12하반기에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착공 예정이며, 여수 국가소유 폐수종말처리장 슬러지자원화시설과 포항시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은 금년 하반기에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착공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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