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온실가스 대량 발생원 중의 하나인 대학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하 "저탄소 그린캠퍼스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7.20일 밝혔다. -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대학은 3년간 총1억2천만원 내외의 국고와 대학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감축을 위한 기술 지원을 받게 될 것임. - 특히, 온실가스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온실가스 인벤토리 작성 담당자를 교육하고, 대학별로 구축된 인벤토리를 검증하는 등 기술적 지원을 통하여 실효성 있는 온실가스 감축이 되도록 유도할 예정임. - 또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녹색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대학 구성원들이 머무는 캠퍼스를 녹색 교정으로 개선하게 될 것임. - 이번 저탄소 그린캠퍼스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대학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생활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고, 저탄소 그린캠퍼스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기폭제가 될 것을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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