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7.20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2011년 제17차 경제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여, '2011년 기업현장 애로 해소방안', '전통시장 사회적기업 도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박재완 장관은 '농산물 가격상승 대응 및 하절기 에너지 절약' 관련, 그 동안 발생한 농가 피해가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농식품부를 중심으로 대응해 주고 지경부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하절기 에너지 절약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음. - '세계 경제' 관련,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국내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되, 재정건전성에 있어서만큼은 "치료(remedy)"는 정책대안이 아니며, "예방(Prevention)"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 '햇살론' 관련, 실물경기와 체감경기간 차이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서민의 금융애로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서민에 대해서는 햇살론, 미소금융, 전환대출 등을 통해 금융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음. - '2011년 하반기 기업현장 애로해소 방안' 관련, 규제개혁은 "활기찬 시장경제"를 구현하기 위한 이명박 정부의 브랜드와도 같은 정책이라고 언급하고 그간 10차례의 기업환경 개선대책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한 결과 규제개혁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전반적으로 개선되었다고 평가하였음. - '전통시장 사회적기업 도입 방안' 관련, 36만 중소상인의 삶의 터전이라는 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는 매우 중요한 정책과제이며, 전통시장 활성화는 대형마트와의 경쟁을 통해 물가를 낮추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음. <붙임> 전통시장 사회적기업 도입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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