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7.21일 교통정책실장 주재로 시.도 교통국장회의를 개최하여 하계 휴가철 교통안전대책 등 최근 현안문제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하였다고 밝혔다. - 하계 휴가철에 버스, 철도 등 대중교통 운행과 관련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 취약지점과 차량 및 편의시설에 대한 정비.점검을 철저히 하고, 운수업체 종사자에 대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였음. - 눈.비가 오는 날에도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붕이 있는 버스정류장 설치를 확대하고, 냉.난방 시설을 갖춘 폐쇄형 정류장을 설치하는 방안도 점진적으로 추진하는 등 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음. - 택지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 시행시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시.도지사가 수립하고 있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개발사업 완공 이후 교통불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사업진척상황 점검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도록 하였음. - 이 밖에 교통물류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책 추진,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중고차 거래시 소비자 불만 해소를 위한 행정지도 강화 등 최근 교통 현안과제 18건을 시.도에 당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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