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바이러스가 없는 무병 우량묘목(Virus Free) 생산.보급을 내용으로 하는 과수 무병 묘목공급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키로 했다고 7.22일 밝혔다. - 정부에서는 사과.배, 포도를 대상으로 바이러스가 없는 우량묘목(Virus Free) 생산.보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묘목생산기반조성, 품질관리, 연구개발 등에 '11~'17년까지 166억원을 지원할 계획임. -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한국과수농협연합회)에서 생산되는 묘목에 대해서 바이러스 검정을 하고 보증서 발급을 의무화 하도록 개선하였음. - 바이러스가 없는 우량묘목의 유통관리를 위해 국립종자원에 묘목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할 것임. - 무병우량묘목의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국립종자원의 바이러스 검사주기를 5년→2년으로 단축하고, '13년부터 시중에 유통되는 보증묘목에 대해 바이러스 검사를 의무화할 것임. - 바이러스 없는 묘목 생산.보급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원(5년, 50억원)할 것임. -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한국과수농협연합회)의 원종확보.보존, 바이러스 검정 및 품질보증기능 등 기반조성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17년까지 매년 7억원 수준 관리비를 지원('11~'17년까지 54억원)할 것임. <참고> 1. 주요국의 과실 무병묘목 보급 사례 2. 바이러스 감염 실태 및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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