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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국토해양부, 아라미르 프로젝트 추진키로 : 항만과 배후 도심권 저지대 해일침수피해 방지계획 수립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 항만개발과 2011.07.26 13p 보도자료

국토해양부는 폭풍해일 등으로 인한 항만과 배후도심권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기존 시설물의 보강 외에 첨단기능의 방재시설을 설치하는 재해취약지역 보강계획을 수립하였다고 7.26일 밝혔다. - 특히, 금번 계획은 R&D사업을 통해 도출된 결과와 폭풍과 지진 해일고, 설계파고, 해수면 상승 등의 기후변화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현지 지형에 적합한 방재시설을 제시하고 방파제 보강 규모, 설치위치도 최적화하였음. - 총 54개 항만(무역항 29, 연안항 25)과 배후도심권을 대상으로 침수예상범위를 산정하여 침수범위가 경미한 32개 지역을 제외한 22개 항만지역을 방재시설이 필요한 항만도시로 선정하였음. - 22개 항만도시 중에는 지진해일로 인한 침수피해가 클 것으로 예측된 삼척항과 태풍의 경로상에 위치해 있어 피해사례가 자주 발생했던 서해안과 남해안의 항만들이 포함되어 있음. - 도시가 저지대에 형성되어 침수피해가 잦은 항만도시권역에는 항만의 입지 및 형상, 배수조건 등을 분석하여 게이트(수문 형식), 방재언덕, 방호벽 등 다양한 방재시설물들을 적극 도입할 계획임. - 22개 항만지역에 대한 방재시설 계획에는 1조 1,886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며 2030년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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