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 4.13 마련된「KTX 안전강화 대책」에 이어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K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 대책을 마련하여, 철도공사로 하여금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토록 조치하였다고 7.25일 밝혔다. - 고속차량의 품질확보를 위하여 정비현장에 품질관리를 위한 전문조직을 신설하도록 하였고, 부품의 분해검수가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분해검수 중장기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도록 하였음. - 차량을 정비하는 외주용역업체에 대한 정비능력을 수시로 평가.심사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하도록 전반적인 외주용역 관리대책을 마련.시행하도록 하였음. - 특히, 지난 주말 운행 중 발생한 KTX 차량 고장에 대한 재발방지를 위하여 전편성 차량 일제점검 실시, 문제부품(모터블럭, 인버터 등) 조기 전량교체 추진,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대응 및 홍보요령 등 절차 미흡에 대해서는 해당 매뉴얼 등 행동절차를 다음 달까지 우선 보완하도록 하였음. - 주요부품의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부품에 대한 적정 교체기준을 마련하여 시행하도록 하였고, 이상기후에 의한 열차의 배관동파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한파기준을 강화하도록 하였음. - 정비인력의 수급불균형에 따른 정비기능의 저하가 예상되어 중장기 정비인력 수급대책을 마련하도록 하였음. - 신호설비의 유사장애 반복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외국 의존의 설비를 국산화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도록 하였음. - 노후된 전차선로 지지구조물 및 레일.분기기 등을 사전에 보강하여 장애로 인한 열차운행중지를 예방토록 하였음. - 혼재된 관제관리규정(20종)을 통합 재정비하여 관제관리 매뉴얼을 정립하도록 하였음. - 개별역에서의 열차 진로취급시 오류에 의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관제센터에 진로취급 감시기능을 부과하도록 하였음. - 또한, 고속철도분야의 기술력 향상을 위하여 외국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자를 활용하도록 하였으며, 차량정비단의 정비능력 향상을 위해 직무분석을 시행하여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도록 하였음. - 신규 개발된 차량의 영업운행 중 고장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차량 제작.성능검사를 검사 단계별로 세분화하여 시행하고, 시운전 기간도 사계절을 포함한 현차시험을 시행하도록 기준을 강화하였음. <첨 부> KTX 안전강화를 위한 추가 개선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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