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경영자율권 대상 6개 기관의 상반기말 기준 추진실적 점검 결과, '10년도 대비 강화된 목표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7.27일 밝혔다. - 이는 인력확보를 통한 영업기반 확대, 해외 및 R&D사업 전담조직 신설 등의 자율권을 활용하여 적극적ㆍ효율적으로 경영한 결과로 판단됨. - 금융공공기관의 실적이 특히 우수하며, 또한 공항산업 관련 해외진출(공항 컨설팅 및 항행안전시설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임. - 금융공공기관의 경우, 1인당 대출금(기업은행), 1인당 영업이익(산업은행) 등은상반기 목표치를 초과달성했으며, 중소기업자금 및 산업자금 공급 확대 사업도 충실히 수행하였음. - 공항산업의 경우, 이라크, 필리핀, 캄보디아 공항 건설 및 운영 컨설팅(인천공항), 터키 2개 공항 항행안전무선시설 수출(한국공항) 등을 추진 중임. - 정부는 경영자율권 대상 기관의 상반기 실적을 토대로 기관별 애로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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