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8.3일 기상청이 요청한 「울릉도.독도 기후변화감시소신설」 사업에 대해 '11년도에 16억9천만원의 예산배정을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원인물질을 감시할 새로운 감시소가 2012년까지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 신축될 예정임. -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기후변화물질 관측 공백지역이었던 동해쪽에 감시소를 설립하여 기후변화감시 체계를 완성할 것임. - 국가기후변화대응 전략 중 가장 기초가 되는 기후변화감시 업무를 통해 기후변화의 과학적 불확실성을 최소화시키고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할 것임. - 향후 울릉도.독도에서 관측된 자료는 세계기상기구(WMO)가 운영하는 세계자료센터와 협력하여 공동활용하는 등 전세계 및 아시아 기후변화감시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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