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서민.중산층 물가안정방안의 일환으로 지자체별 어린이집 특별활동비용을 조사하여 비교표를 공표하였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가 월 23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도 평택시·안성시가 월 3만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남. 이번 조사는 전국 16개 시.도가 제출한 자료를 취합한 결과이며, 조사 결과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국민에게 공표됨. - 한편,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특별활동 프로그램이 영유아의 발달단계를 고려하지 않고 실시할 경우의 부작용과 부모의 양육비용 부담이 우려된다는 지적 등에 따라, 올해 3월 ‘특별활동 적정 관리방안’을 마련.시행하여 현장의 부작용을 경감할 수 있도록 함. 주요 내용은 ▲부모의 동의를 얻어 실시, ▲24개월 미만 영아에 대해서는 실시 제한 및 ▲오전일과 시간대 실시 제한 등임. - 또한, 복지부는 이번에 조사된 특별활동비 상한액을 바탕으로 지자체 합동으로 어린이집에서 이를 성실하게 준수하고 있는 지 여부에 대해 주기적으로 실태조사 및 점검을 실시할 계획임. <참고> 1. 지자체별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상한액(2011) 2. 시.도별 어린이집 보육료 상한액(2011) 3. 어린이집 특별활동 프로그램 실시 현황 4. 어린이집 특별활동 적정관리방안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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