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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제107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 2011.08.09 2p 보도자료

기획재정부 장관은 8.9(화) 정부중앙청사에서 '제107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기업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여건 조성방향’, ‘한-유럽 산업협력 활성화 방안’, ‘해외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위한 금융조달 여건 개선방안’, ‘인력이동 분야 협상 대응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 박재완 장관은 최근 미국의 부채한도 증액,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합의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기침체 및 유럽 재정위기 확산에 대한 우려로 국제금융시장이 불안한 상황임을 언급하고, “시장은 불확실성을 가장 싫어한다”고 하면서, 향후 세계경제에 대한 불안 심리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하여 각국의 정책노력과 함께 국제공조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강조함. - 최근 금융시장동향은 각국의 과도한 탄소배출과 개별국 재정위기는 현세대 부담을 미래세대로 전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닮은 꼴로 세대를 아우르지 못한 재정건전성 악화(국가채무 증대)가 현재의 어려움을 초래하였으므로 개별국가의 탄소배출 저감(녹색성장) 노력이 공공재인 것처럼 국제금융시장 충격에 대한 대응은 각국 혼자 힘으로 극복하기엔 역부족이므로 국제공조에 힘써야 함. - 특히, 자국 보호주의는 “지구촌 경제의 공공의 적”이 될 수 있는 만큼, 각국은 서로 연결된 글로벌 경제의 안정을 위해 자국 보호주의를 배격하고 철저하게 국제공조를 강화하여 태풍이 열대성 저기압으로 소멸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함. -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우리도 다른 나라와의 정책공조를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스스로 대외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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