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작년에 발표한 그린카 산업 발전전략('10.12월)에서 약속한 녹색산업인 준중형 전기차 개발을 위해 금년 7월말 협약 후 8월부터 본격 착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10년 'BlueOn'이 전기차 생산기술을 입증하는데 목적이 있었다면, 동 프로젝트는 전기차 핵심부품 성능개선을 통해 가솔린차와 같이 운전자가 불편없이 운행 가능토록 하는데 목적이 있음. 또한, 가솔린차에 비해 5배 가량 높은 전기차 가격이 배터리를 비롯한 주요 부품의 경쟁력 약화에 있다고 판단, 전기차 부품업계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동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음. -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의 전기차 로드맵에 따른 조치로 선정된 현대차 컨소시엄뿐 아니라, 국내 타 완성차 컨소시엄으로 하여금 전기차 관련 투자를 유도해 국내 전기차 산업 활성화에 붐을 조성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음. - 전기차 및 핵심부품 제조 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세계 자동차 4강, 그린카 3강 도약을 위한 초석이 마련될 예정임. 또한, 국민들의 고유가로 인한 연료비 부담심화, 환경에 대한 관심 고조 등으로 국내외 자동차 시장은 친환경차로 급속히 대체해 나가면서 자동차 시장과 문화에 근본적인 변화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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