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8.12일, 외교안보연구원에서 「5세 누리과정(만5세 공통과정)」 제정(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그동안 보육과 유아교육으로 나뉘어 각각 독자적 과정(표준보육과정, 유치원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왔던 보육계와 유아교육계가 합심하여 만 5세아가 꼭 배워야 하는 목표와 내용에 대한 국가 수준의 공통과정(안)을 합의하였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의가 있음. - 이번 공통과정안은 지난 5월 발표 시에도 강조되었듯이 질서, 배려, 협력 등 유아들의 기본생활습관과 바른 인성, 창의성 등을 모든 영역에서 기를 수 있도록 가장 큰 중점을 두었음. - 어린이들의 비만과 정신 건강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요즈음, 유아기부터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도록 신체 운동을 강조하여,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하도록 구성하였음. - 다양한 가족 유형과 문화, 국제화 등 다원화된 사회에서 미래 민주 시민의 기초를 형성하도록 다른 사람과 화목하게 지내며 나와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존중하는 내용을 강조하였음. - 새로운 과정 도입에 따른 현장의 혼란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기존의 표준보육과정과 유치원 교육과정의 내용을 최대한 반영하여 교사들이 큰 어려움 없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음. - 어린이집의 표준보육과정 및 유치원 교육과정과의 연계 강화와 함께 초등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고려하여 취학전 아동의 보육.교육이 향후 초등학교 교육과정까지 일관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음. -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여 「5세 누리과정」 제정(안)을 8월 말에 고시하고, 2012.3월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공동 적용토록 할 예정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