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국내 대학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제(이하 인증제)를 하반기에 착수할 계획으로, 8.12일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위원회를 발족하였다고 밝혔다. -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평가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원 및 전문가 13인을 위원으로 위촉하였으며, 특히 교과부와 법무부간 유학생 유치.관리 관련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인증위원회의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임. - 인증위원회는 금년 9월 국내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들을 상대로 인증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신청기관에 대하여 2단계 평가.인증을 추진할 것임. - 1단계로 객관화.정량화된 지표를 통해 대학들이 유학생 유치.관리역량에 해당하는 기본 교육여건을 갖추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동 평가는 서면평가로 진행될 것임. - 2단계로 서면평가를 토대로 현장평가를 실시하되, 정량적 지표로 판단이 어려운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주관적.정성적 지표를 추가할 것임. - 금년 인증제는 대학 구조조정과 연계하여 하위 15%의 부실대학을 중점적으로 선별.관리하는데 초점을 두어 추진될 예정임. - 다만, 인증을 신청하지 않은 부실대학에 대해서는 인증제와 별도로 관계부처 합동 실태조사를 보다 면밀히 실시할 계획임. - 한편, 인증기관에 대해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사업 참가자격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외국 정부 또는 국내 관련기관의 요청에 따른 정보공개 등을 통해 체계적인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를 지원할 예정임. <붙임> 1.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체계 선진화 방안 2.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제 실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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