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8.17일 천연가스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호주 등에서 생산되는 연 564만톤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신규 도입계약을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 금번 연 564만톤의 도입계약 체결은 역대 최대 규모이며, 지난 3월 일본 지진 발생 이후 에너지 수급에 대한 국제적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우리나라 LNG 수급 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됨. - 특히 Shell社의 Prelude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 / 최대규모의 해상 부유식 LNG(Floating LNG) 프로젝트로서, 핵심장치인 부유식 플랜트(LNG-FPSO)를 삼성중공업이 직접 제작하는 등 한국 주도의 프로젝트라는 특징이 있음. - 한편, 총 90조원 규모의 금번 계약은 일본 지진 이후 구매자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시황 하에서 추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유리한 조건이 다수 포함되어 있음.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