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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규모 2위, 여수광양항만공사 출범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 항만물류기획과 2011.08.19 3p 보도자료

국토해양부는 여수항과 광양항의 항만시설을 관리.운영하는 여수광양항만공사를 설립하고, 8.19일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부산항만공사('04.1), 인천항만공사('05.7), 울산항만공사('07.7)에 이어 네 번째로 설립되는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여수항과 광양항 등 2개의 항만을 관할하는 최초의 항만공사로서 정부에서 출자한 1조5,552억원의 자산을 기반으로 독립채산제 시행을 통한 자율경영 확보와 민간의 경영기법을 도입하여 생산성 향상을 기하게 되었음. - 그동안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운영은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 여수항과 여천석유부두 및 제철부두 등 나머지 항만시설의 개발.운영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이 각각 담당하여 항만시설관리운영의 이원화에 따라 효율성이 저하되었으나, 항만공사의 설립으로 항만시설관리운영 주체를 일원화하여 부산항에 이은 우리나라 제2의 항만으로써 위상을 굳건히 구축해나갈 토대를 마련하였음. -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건설에 따른 부채를 안고 출범하는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대한 일부 우려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항만시설의 개발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어 항만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한다면 부채문제도 안정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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