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8.5일 종료한 「해조류 바이오매스 대량생산 및 통합활용 기술개발」연구 용역 2차년도('10.10~'11.8/16.5억원) 성과를 발표하였다. - 2차년도 주요 성과로는 해조류 바이오매스 확보를 위한 외해 대량생산 기술개발 연구 본격적 착수, 해조류 통합활용 기술로부터 3종류의 액체연료 생산, 기능성 화장품 및 바이오복합소재 등 고부가가치의 시제품 개발 등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음. - 또한, 본 용역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는 「해조류 바이오매스 연구그룹」에서는 10개월간의 짧은 연구기간에도 불구하고 특허 12건을 출원하였으며, 국제전문학술지를 포함한 논문 16건을 발표하였음. - 비식용 해조류 바이오매스를 확보하기 위해 우리나라 연안이 아닌 외해 대량생산 기술개발 연구를 추진하여 고밀도 생산에 성공하였음. - 3차년도 연구부터는 40헥타르의 Demo Plant 양식장을 조성하고, 고밀도 외해 양식을 비롯하여 종묘 대량생산 및 보존, 해역의 입체적 이용을 위한 외해 양식시설 설계, 자동화 채취 및 이송 시스템 개발, 생산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의 연구들이 본격적으로 수행될 계획임. - 일괄공정으로 다종류의 에너지원을 동시 생산하는 "해조류 바이오매스 통합활용 원천기술"로부터 기존의 40% 회수율에서 올해 약 55%까지 수율을 향상시켰음. - 또한, 바이오에너지 생산 공정 전후의 단계에서 후코잔틴, 폴리페놀 등 고부가 유용물질을 회수(5kg)하고, 잔여 부산물로부터 기능성 화장품과 바이오복합소재 등을 회수하여 시제품을 제작하였으며,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실증테스트 중에 있음. - 이러한 일괄공정에 의한 에너지원과 고부가가치 제품의 단계적 생산을 통해 그 동안 논란 되어온 바이오에너지 생산에 따른 경제성 문제의 해결이 가능함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음.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