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러시아 원자력공사(Rosatom)와 공동으로 8.23~24일 「제15차 한.러 원자력공동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금번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원자로, 핵연료, 방사성동위원소, 핵융합 분야의 17개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임. - 양국은 의료용.산업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협력, 신형액체금속로.일체형원자로․금속핵연료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을 지원하고 인접 국가로서 방사선안전 및 환경감시, 원자로 중대사고 실험.해석 연구협력 등 원자력 안전규제 분야 협력을 더욱 심화할 계획임. - 또한, 양국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업의 참여국으로서 중수소 핵융합반응 플라즈마의 고속중성자 진단연구를 신규의제로 진행할 예정임. - 동 회의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회의로서 양국간 원자력 안전분야에 대한 협력 증진이 더욱더 강화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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