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8.23~24일 이명박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우즈벡 산업자원협력' MOU를 체결하고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는 등 양국간 협력관계를 강화하였다고 밝혔다. - 8.24일 개최된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수르길(Surgil) 가스전 개발 및 가스화학 플랜트 건설사업(총 사업비 41.6억불, 이하 '수르길 프로젝트')의 초석제막식이 진행되었음. - 우즈벡은 수르길 프로젝트가 자국의 천연자원(가스)을 원료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석유화학산업 육성의 중요한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동 프로젝트를 매우 중요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점을 감안 양국 대통령이 동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초석을 세움. - 금년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수르길 프로젝트는 가스전개발과 석유화학플랜트 건설이 결합된 한-우즈벡간 대표적 협력사업으로 동 사업 성공시 자원과 산업기술을 결합한 중앙아시아의 새로운 사업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됨. - 또한,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한-우즈벡 섬유기술 협력 연장 MOU', 한-우즈벡 희유금속 공동탐사 MOU 등 총 7건의 문건이 체결되었음. - 우즈벡은 세계 2위 원면수출국으로 지경부는 '05년부터 양국 섬유산업 협력을 통하여 기술자 초청연수, 현지 기술지도 등을 추진해온 바 있으며 금번 MOU연장을 통해 우리기업의 투자확대 및 시장진출, 섬유기계 및 염료 수출, 원면.면사 수급의 안정, 퇴직인력 고용창출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됨. - 이외에 지질자원연구원과 우즈벡 국가지질위원회간의 '희유금속 공동탐사 협력MOU'가 체결됨에 따라, 우즈벡 중부의 롤라불락-바얀카라(Lolabulak-Bayankara)지역의 희유금속 유망광산을 선점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또한, KOICA의 4개의 무상원조사업(총 1,050만불 규모)으로 배전손실감소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범온실 설치, 타쉬켄트 2개 대학에 전자도서관 구축, 도시계획 지리정보 훈련센터 구축협력 MOU가 체결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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