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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암치료 용 '생체모방형 나노전달체' 개발
교육과학기술부 연구개발정책실 원천연구과 2011.08.25 5p 보도자료

교육과학기술부는 나노 입자 기공에 약물을 주입한 후 암 세포까지 이동해 항암제를 정확히 투여할 수 있는 지능형 나노전달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의 21세기프론티어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이상천 교수팀에 의해 수행되었음. - 이 교수팀은 효소반응을 통해 다수의 구멍이 뚫려 있는 다공성 나노입자 구멍에 항암제를 넣은 후 나노입자를 코팅할 수 있는 천연미네랄 나노껍질(nanoshell, 차폐막)을 만드는데 성공했음. - 천연 미네랄 인산칼슘(Calcium phosphate)으로 만든 나노껍질(nanoshell)은 다공성 나노입자의 기공을 혈류 내에서 효과적으로 차폐해 약물방출을 억제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음. - 동 나노껍질은 암 세포 내의 낮은 pH(페하지수)에 의해 분해되는 성질을 갖고 있어, 암 세포 가까이에 도달하면, 약물 방출을 촉진할 수 있는 기능을 지니고 있음. - 인체 뼈 미네랄의 주성분으로 체내 구성 이온으로 용해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약물을 전달하면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음. - 이 교수팀은 유방암에 걸린 쥐 실험을 통해 이 나노입자의 고효율 항암효과를 확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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