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모잠비크에 한국 선진 영농기술 전수
농림수산식품부 국제협력국 국제개발협력과 2011.08.26 6p 보도자료

농림수산식품부는 개도국을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으로 2010년부터 2년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위치한 모잠비크에서 영농기술 역량강화를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영농기술 교육 시스템 구축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모잠비크는 국토가 넓고(한국의 8배), 수자원이 풍부하며 전체 인구의 80%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등 농업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농업기술이 부족하여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도 농업 생산성이 매우 낮아 최빈국('10년 1인당 GDP 410불)에 해당함. 따라서 작물재배 등 농업기술의 전수 및 보급 등 영농기술 교육 시스템 구축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임. - 이를 개선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모잠비크 마푸토 주 마라케니 군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현지 농업 전문가 등 관계자와 주민들에게 농업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영농기술교육훈련센터의 설립, 전시포 운영, 농업 전문가 초청 등을 포함하는 영농기술 교육시스템 구축사업을 실시하고 있음. - 사업을 착수한 지난 해 말부터 모잠비크 농업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지 여건에 적합한 영농기술 교육훈련센터의 설계에 착수하여 설계 작업을 완료하고, 당국의 건축 승인, 입찰 등 건축을 위한 단계를 진행 중에 있음. - 한편, 모잠비크에서 주식으로 옥수수가 많이 소비되고 쌀의 소비량도 급증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여 벼.옥수수 전시포(2ha)를 조성하여 현지 농촌지도사와 주민들에게 영농기술을 전수할 뿐만 아니라 모잠비크에서의 이모작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이외에도 지난 해 12월에는 우리 농업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모잠비크 농업개발 정책의 비전 등을 제시하기 위해 모잠비크 농업부 기술보급과장 등 5명을 초청하여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센터 등 농업기관에서 연수를 실시하였음. - 또한, 모잠비크에 조성된 전시포와 향후 건축.운영될 영농기술교육훈련센터의 자립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8.9일부터 한 달간 모잠비크 농업부 실무진과 농촌지도사 3명을 초청하여 영농기술, 농기계 운영.정비 등에 대한 집중적인 훈련을 제공하고 있음.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