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천일염 생산지 염전에 농약 살포 의혹 보도(8.16 세계일보)와 관련하여 전국 염전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농약 사용이 이루어진 정황은 찾을 수 없었으며, 천일염 시료를 채취하여 잔류농약을 분석한 결과, 단 한 종의 농약도 검출되지 않아 천일염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4개 광역자치단체와 해당 시군을 통해 실시한 염전 농약 사용 실태조사 결과, 염전에 농약을 사용한 정황이나 흔적은 확인할 수 없었으며, 함초는 최근 들어 웰빙 소금의 원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오히려 재배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음. - 전국 30개 염전에서 무작위로 채취한 천일염을 대상으로 한 잔류농약 분석결과에서 단 한종의 농약 성분도 검출되지 않았음. - 잔류농약 분석은 4개 광역자치단체와 시.군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수산물안전부)가 공동으로 시료를 채취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총 11종의 농약성분에 대해 분석을 실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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