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8.31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2011년 제22차 경제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국가 적응능력 제고 방안', '기업환경 개선 대책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 '최근 국제금융시장 동향 및 전망'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산업활동 동향' 관련, 글로벌 재정위기 등 대외여건 악화로 우리 경제의 하방위험이 커지고 있으나 수출.내수여건 등을 감안할 때 완만한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평가하였음. - 향후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므로 대내외 경제여건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충격이 발생하더라도 우리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재정건전성 제고 등 체질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하였음. - '기부문화' 관련, 공생발전을 구현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로 자원봉사.기부 등 나눔문화 확산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음. - '인생 100세 시대' 관련, 걸리버 여행기의 "죽지 않는 사람들의 나라"와 같이 준비되지 않은 100세 시대는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없다고 지적하였음. - 빠른 시일 내에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100세 시대 대응 계획」을 마무리하여,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논의할 기회를 갖겠다고 하였음. - '기후변화에 따른 국가 적응능력 제고 방안' 관련, 시간당 30mm 이상 폭우가 내린 것이 '80년대에는 연평균 44회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8월말 현재 128회를 기록하였고, 올 초에는 서울지역 1월 중 영상기온이 단 44분에 머무는 등 기상이변과 이로 인한 피해가 상시화되는 모습이라고 지적하였음. - 국민 입장에서는 오늘 당장 비가 얼마만큼 올 지 정확히 예측하고, 폭우가 쏟아질 경우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조속히 복구에 나설 수 있는 「손에 잡히는 대응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음. - '기업환경 개선 대책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 관련, 이명박 정부들어 11차례의 기업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하였고 그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11.7말 현재 359개 과제 중 32개 과제(9%)는 입법차질, 정책환경 변화 등으로 지연되었다고 지적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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