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8.31일 자료를 통해, 「'11.7월 산업활동동향」을 분석.발표하였다. -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2.4% 감소하고 전년동월대비로는 2.7% 증가하였음. - 광공업생산은 화학제품.조선 등의 부진으로 전월대비 0.4%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3.8% 증가하였음. -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82.1%로 전월대비 0.4%p 하락했으나 과거 평균수준('00~'10년 78.3%)을 3.8%p 상회하였음. - 재고가 전월대비 3.0% 증가하고 출하가 1.1% 감소하면서 제조업 재고/출하비율이 2개월 연속 상승하였음. - 서비스업은 출판.영상.정보서비스업, 보건.사회복지업등이 부진하였으나,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운수업 등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3.8% 증가하였음. - 소매판매는 기름값 환원으로 차량연료에 대한 예비적 수요가 늘면서 비내구재 판매가 크게 증가(4.3%)하고, 승용차 등 내구재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전월대비 2.3%, 전년동월대비 5.3% 증가하였음. -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기계류가 5개월만에 감소하면서 전월대비 5.6%, 전년동월대비 2.7% 감소하였음. - 기계수주는 민간.공공부문 발주가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월대비 16.3%, 전년동월대비 2.4% 감소하였음. - 건설기성(불변)은 건축.토목공사의 전반적인 부진으로전월대비 15.1%, 전년동월대비 13.2% 감소하였음. - 건설수주(경상)는 민간.공공부문 발주가 모두 감소하면서 전월대비30.4%, 전년동월대비 34.6% 감소하였음. - 7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모든 구성지표들이 개선되면서 3개월 연속 상승(전월대비 0.3p)하였음. - 선행종합지수 전년동월비도 자본재수입액 등의 개선에 따라3개월 연속 상승(전월대비 0.3%p)하였음. - 전산업생산이 3개월만에 감소했으나 일시적.계절적 요인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됨. - 글로벌 재정위기 등 대외여건 악화로 우리 경제의 하방위험이 커지고 있으나 수출.내수여건 등을 감안할 때 완만한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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