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8.3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1년 7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였다. - 전산업 생산은 건설업, 광공업, 공공행정 등에서 감소하여 전월대비 2.4% 감소하였음. -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4.1%), 반도체 및 부품(0.6%) 등은 증가하였으나 화학제품(-2.4%), 기타 운송장비(-5.2%) 등이 부진하여 전월대비 0.4% 감소하였음. - 서비스업 생산은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1.5%), 보건.사회복지(-1.5%)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운수(2.2%), 교육(1.6%), 금융.보험(0.5%), 부동산.임대(1.9%) 등이 증가하여 전월대비 0.4% 증가하였음. - 소매판매는 의복 등 준내구재(-0.1%)는 감소하였으나, 차량연료 등 비내구재(4.3%), 승용차, 가전제품 등 내구재(1.2%)의 판매호조로 전월대비 2.3% 증가하였음. - 설비투자는 자동차는 늘었으나 전기 및 전자기기, 일반기계류가 줄어 전월대비 5.6% 감소하였음. - 국내기계수주는 공공부문은 전기업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민간부문은 석유정제 등 제조업과 농림어업 등 비제조업에서 발주 감소로 전년동월대비 2.4% 감소하였음. - 건설기성은 건축 및 토목공사의 전반적인 실적부진으로 전월대비 15.1%, 전년동월대비 13.2% 감소하였음. - 건설수주(경상)는 공공부문의 도로.교량, 공동주택, 발전.송전 등의 발주 부진과 민간부문의 부동산업 및 금융서비스업에서 주택과 상업용 사무실 등의 발주 부진으로 전년동월대비 34.6% 감소하였음. -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0.9로 서비스업생산지수, 도소매업판매액지수, 내수출하지수 등이 증가하여 전월보다 0.3p 상승하였음. - 향후 경기국면을 예고해 주는 선행지수 전년동월비는 재고순환지표, 건설수주액, 장단기금리차 등은 감소하였으나, 금융기관유동성, 소비자기대지수, 기계수주액 등이 증가하여 전월보다 0.3%p 상승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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