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9.2일 「복지정보통합관리추진단」의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전 부처 복지사업으로 확대하여 '복지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2012.6월 구축.운영할 계획임. - 지난 2010.1월 보건복지부 사업을 중심으로 대상자의 소득.재산자료 등 공적자료를 연계하고 개인별.가구별 서비스 내역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구축하였음. - 유사.중복사업에 대한 중복수급을 방지하고, 정기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부적정 수급을 방지함으로써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제고하였음. - 복지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신청하지 않고 여러 가지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고, 제출 서류와 대상자 선정 기간 등 처리기간이 단축되어 민원인의 편리성이 높아졌음. - 정부는 이러한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의 성과를 확대하여 전 부처 복지사업 정보를 연계하고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복지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키로 하였음. - 또한, 정부내 복지사업이 체계적으로 기획.시행될 수 있도록 복지사업간 중복사업 조정, 복지사업 평가, 신규사업에 대한 타당성 평가 등 절차를 의무화하고 보건복지부는 총괄 조정업무를 담당할 것임. -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무업무를 담당할 「복지정보연계추진단」을 관련 부처(5개 부처)의 인력을 포함하여 구성하고 복지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임. - '추진단'에서는 각 부처 복지사업(16개부처 289개 사업)의 소득.재산기준 등 표준화, 중복사업의 조정 기준마련, 각 부처 자료의 정비 및 연계, 시스템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임. <붙임> 1. 복지정보통합관리추진단 구성 및 기능 2. 복지정보통합관리 사업 추진일정 3. 복지정보통합관리 대상 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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