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9.2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공동 지원하는 50억원 규모의「민.관공동 기술개발 협력펀드」 조성 협약식을 갖고 에너지분야 강소기업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번 R&D 협력펀드는 에너지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투자촉진과 부품.소재.장비의 국산화를 통한 기술자립 및 기술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음. - 펀드 조성금액 50억원은 중기청과 한국가스공사가 1대 1의 매칭비율로 각각 25억원씩 출자하게 됨. - 조성된 자금은 한국가스공사에서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설비부분의 국산화와 신재품개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지원될 것임. -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한국가스공사가 직접 구매하며, 이와 관련하여 해외자원 개발사업에도 동반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이번 협약의 의미는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위해 무상으로 자금을 출연하는데 있음. - 중소기업은 과제당 최고 10억원까지 무담보.무이자의 자금을 지원받아 국산화 또는 신제품 개발에 전념할 수 있게 되고, 매출액 증가 등 기업성장은 물론 그에 따른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됨.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