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유망 중소기업의 시설투자 확대 유도 등을 위해 금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1,450억원 증액한다고 밝혔다. - 지난 7~8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등으로 피해규모가 2,240억원에 이르는 등 피해가 심각하고 자금신청이 급증하는 점을 감안, 재해자금을 추가 조성하였음. - 금년 정책자금 중 시설자금이 조기 소진된 가운데, 글로벌금융시장 불안 여파로 시설투자 심리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시설투자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한 신성장기반자금을 추가 조성하였음. - 물가안정모범업소 등의 경영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지원자금 250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임. - 재해 중소기업 지원자금(긴급경영안정자금) 및 시설자금의 경우 중소기업진흥공단 각 지역본(지)부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으며, 물가안정모범업소 등 소상공인의 경우 각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1588-5302)에 신청하면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을 거쳐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할 것임. - 중소기업청에서는 유럽과 미국의 재정위기로 촉발된 금융시장 불안으로 인해 향후 중소기업 자금사정이 악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현장의 중소기업 자금사정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시중은행을 통한 중소기업 대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유도해나갈 계획임. - 아울러, 중소기업 자금사정 악화시 신.기보 보증재원을 활용하여 신용보증을 확대하는 등 정책금융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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