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4대강살리기사업으로 설치되는 자전거길 개방에 앞서 이용자 입장에서 자전거동호회원 등 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종주 라이딩을 하며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4대강 현장중 남한강 자전거길 현장 종주점검은 9.6일 오전 9시부터 실시되고 4대강추진본부, 지방국토관리청, 경기도청 및 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시공관계자 및 자전거동호회원(서울사이클연맹) 등 60여명이 참여함. - 낙동강 분기점인 충주시 탄금대를 출발하여 여주군 강천보, 여주보, 이포보 등을 거쳐 양평군 양근리섬까지 약 100km구간을 자전거로 직접 라이딩을 하게 됨. - 이번 자전거 라이딩을 통해 4대강사업으로 조성되는 자전거길의 노면 평탄성, 배수성, 주행안전성 등 포장 상태뿐만 아니라, 안내표지판, 안전시설물, 편의시설 및 하천밖 기존도로를 이용하는 구간의 정비실태 등을 자전거 이용자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미비점은 사전에 완벽하게 보완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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