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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국립생물자원관, 해외생물자원 확보 교두부 마련
국립생물자원관 2011.09.06 3p 보도자료

국립생물자원관은 9.7일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대한민국-캄보디아 생물다양성 연구협력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현대자동차에서 기증한 조사용 차량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 캄보디아는 열대 몬순기후로 우리나라의 약 1.5배의 국토를 가지고 있으며 이중 산림지역이 57%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하여 바이오 산업의 원천소재인 유용생물자원의 보고인 지역임. -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작년부터 캄보디아 산림청 내에 생물다양성 연구협력센터 설치를 추진하여 왔으며, 금번 현판식을 가지고 11월 중 본격 개소할 예정임. - 한.캄보디아 생물다양성 연구협력센터는 현미경 및 표본제작.보관시설을 갖추고 현지 연구인력의 교육과 연구장소로 사용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등 국가에 대한 생물다양성 연구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임. - 환경부에서는 2007년 캄보디아 산림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국립생물자원관을 통해 캄보디아 산림부와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실시하여 왔으며 금번 연구협력센터 구축을 통해 동남아 생물다양성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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