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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고혈압과 당뇨, 동네의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과 2011.09.08 27p 정책해설자료

보건복지부는 9.8일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선택의원제'」 도입계획과 기본 운영모형을 발표했다. - 고혈압.당뇨 환자가 자신이 이용할 동네의원을 정해 계속 이용하면 진찰료의 본인부담이 현행 30%에서 20%로 경감될 것임. - 이와 함께, 참여 환자들에게는 지역별 공단지사와 보건소를 통해 맞춤형 건강지원 서비스가 지원될 것임. - 동네의원을 정해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환자를 위해 환자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네의원에 대한 보상체계도 마련될 것임. - 이번에 시행되는 선택의원제는 「국민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만성질환 관리 강화'와 「의원은 외래, 병원은 입원」 이라는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임. -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측면에서도 1차 의료기관인 의원에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질과 신뢰를 높여 의원이용을 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임. - 오는 10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환자들의 참여신청을 받고, 내년 1월부터 제도를 시행할 계획임. - 그동안 고혈압.당뇨로 진료를 받고 있는 대부분의 환자에 대해 9월말 건강보험공단에서 신청방법 등을 확정.안내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공단에 참여신청을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