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9.9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아시아와의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 동 방안은 제99차 대외경제장관회의('10.12.24일)에서 확정된 「2011년 대외경제정책 추진전략」의 '아시아 권역별 경협전략 신규 수립' 내용을 근거로, 기획재정부 등 12개 부처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마련되어 109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상정.논의되었음. - 거대한 내수시장,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남아시아와 우리나라의 협력 수요를 기반으로 포괄적.미래지향적 경협관계를 구축하고, 기진출 분야보다 양측간 협력수요가 크고 향후 경협 발전이 크게 진전될 분야 위주로 정책적 노력을 집중할 것임. - 기업진출 지원을 위한 남아시아 연구.지원체제를 마련하고, 자유로운 무역.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협력기반을 확대할 것임. - 우호적 경협환경 조성을 위한 KSP 및 ODA 원조를 확대하고, 중앙정부 외에 지방정부, 민간까지 참여하는 포괄적인 경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임. - 인프라.플랜트 건설협력 강화를 위한 금융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최근 경제성장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남아시아의 건설.인프라.에너지 분야 개발에 우수한 시공기술.경험을 가진 우리 기업의 참여를 적극 지원할 것임. - 신성장산업인 IT, 녹색분야는 양측의 상호 강점이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호혜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거대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서비스 분야는 우리 기업의 진출확대를 위한 정부 간 협력활동을 강화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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