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7~8월 계속적인 호우로 인해 고랭지 감자 생산량이 평년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협 계약재배 물량을 조기에 방출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감자 수급안정을 기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올해 고랭지 감자는 평년에 비해 재배면적은 9.2% 늘었으나, 7~8월 지속적인 호우로 생육이 부진해 생산량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임. - 이에 정부는 농협 계약재배물량 4,100여톤을 10월말까지 시중에 집중 출하하고, TRQ 식용감자 3,000톤도 9월말부터 신속하게 도입․방출하여 수급안정을 추진한다는 것임. - 이와 함께 2010년도 TRQ물량으로 민간업체에서 도입하여 보유 중에 있는 400톤도 시장 방출을 유도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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