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녹색 인재 양성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교정 구축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할 10개 대학을 「저탄소 그린캠퍼스」로 선정하여 재정.기술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 그린캠퍼스로 선정된 대학은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을 커리큘럼에 반영하여 녹색인재 양성을 위한 '녹색교육 실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 교정 구축',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녹색 생활실천' 등 녹색기반을 확대하고 산학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이 적극적으로 역할하게 됨. - 그린캠퍼스로 선정된 대학에는 3년간 총120백만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되며, 각 대학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 및 검증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국환경공단의 기술지원도 받게 됨. - 한편, 금번 저탄소 그린캠퍼스로 선정된 10개 대학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은 내달 중순 저탄소 그린캠퍼스 지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저탄소 그린캠퍼스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저탄소 그린캠퍼스 사업을 추진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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