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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2011년 제23차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 2011.09.15 5p 보도자료

기획재정부는 9.15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2011년 제23차 경제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여, '스마트 콘텐츠 산업 활성화 전략', '역동적인 「100세 시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박재완 장관은 최근 글로벌 재정위기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긴 호흡을 갖고 충실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면서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국제공조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일관성을 갖고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 개선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시아 지역 데이터센터 설립 후보지로 한국을 검토한다고 알려졌으며(9.13), 루이비통은 세계 첫 공항매장을 인천공항에 열었다(9.10)는 소식을 언급하면서 우리나라의 (i) IT인프라에서의 경쟁력과 (ii) 동북아시아 허브시장으로서의 잠재력을 인정한 사례라고 강조하였음. - 골드만 삭스가 現 글로벌 경제상황을 "칼날 위에 서 있다(knife-edge)"고 평가할 만큼 대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단기적인 위기관리뿐만 아니라, 멀리 내다보고 미래를 착실히 준비할 필요성을 강조하였음. - 또한,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국정감사가 시작된다면서 글로벌 재정위기 상황에서 한국경제에 대한 오해가 확대재생산되어 부정적인 인식을 주지 않도록 행정부가 협조하는 한편, 국정감사가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음. - 「스마트 콘텐츠 산업 활성화 전략」과 관련하여, 우리는 대기업 중심의 기기와 네트워크 부문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반면, 콘텐츠 제작사는 대부분 영세하고, 경쟁력도 낮은 실정이라고 지적하였음. - 「역동적인 100세 시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향후 계획」과 관련하여, '60평생'이라는 말은 '100평생'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하면서, 단지 말만 바뀌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애주기가 길어진 만큼 삶의 방식과 사회시스템, 국가 정책의 틀도 질적인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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