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신용카드 남발, 외상구매 관행, 가맹점 수수료 분쟁 등 신용카드시장이 안고 있는 제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금년 중 「신용카드시장 구조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우리나라는 선진외국과는 달리 예금범위 내에서 구매하고 즉시 결제하는 직불(체크)카드 보다는 외상으로 구매하고 나중에 결제하는 신용카드를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음. - 이러한 신용카드 위주의 시장구조로 인하여 신용카드 남발, 가계 빚 증가, 카드대출 영업 성행, 높은 가맹점 수수료, 과도한 마케팅 경쟁 등 부작용이 유발되고 있음. - 따라서, 이와 같은 부작용을 근본적으로 치유하기 위한 신용카드시장 구조개선 대책이 필요함. - 가급적 금년 10~11월까지 검토 과제별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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