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원인 우리 갯벌 천일염을 세계적인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천일염 산업 육성 종합대책'을 9.28일 경제정책조정회를 거쳐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에 마련된 종합대책은 낙후된 염전시설 개선 등 천일염 산업 인프라 확충, 품질.안전관리 강화 등 경쟁력 제고, 수출확대 등 신시장 창출 등의 3대 중점과제와 향후 5년간 총 843억원의 투융자 계획을 담고 있음. - 염전원부제도 도입 및 염전관리기준 마련 등 염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염전관리를 체계화하고, 염전시설(해주.소금창고 등) 현대화 및 산지종합처리장 건립을 확대해 나가고, '천일염 연구 및 인력양성 센터' 설립도 추진키로 하였음. - 천일염 유통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생산단계 이력추적관리제도를 확대하는 한편, 천일염 산지가격 공개, 직거래 활성화를 추진하고, 친환경 인증 등 천일염 품질인증제를 도입하기로 하였음. - 기능성 소금 등 천일염 효능에 대한 연구확대, 미용.화장.의약 등 타 분야 융합을 위한 소재개발 확대, 염전의 관광자원화 등을 통해 새로운 시장 창출에 힘써 나갈 계획임. - 아울러, 염전 현장의 위생.안전관리 수준 및 생산관리 현황 파악을 위해 소비자단체 등과 공동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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