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반월.시화공단 내 10개 중소기업들을 묶어 화학물질관리 전문회사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단지형 CMS 사업"을 추진키로 하였다고 밝혔다. - 본 사업은 화학물질관리 역량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기업이 사용하는 화학물질의 '유해물질포함여부', '대체물질 정보제공', '설비진단.관리를 통해 화학물질 사용량 최적화 및 사용 수명연장', '정보 시스템구축' 등 화학물질관리 전과정에 걸쳐 화학물질관리 능력이 취약한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에 자문하고 개선책을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함. - 본 사업을 통해 참여한 중소기업은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 역량 강화, 재무개선, 유해물질 관리 등 직.간접효과를 거두어 사업시행 기간인 향후 2년간('11~'12), 인건비(10%).자재관리용(20%).폐기물처리비용(20∼60%).유해물질사용 감소(4%) 등 효율적인 화학물질 관리기반을 갖출 것으로 참여기관들은 예상함. - 향후, 본 사업의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대상기업, 서비스 영역(구매, 운반 등)을 확대하고 서비스 제공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한국형 CMS 모델"이 우리산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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