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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제110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 2011.10.04 4p 보도자료

기획재정부는 박재완 장관 주재 10.4일 「제110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시스템 수출 한류의 현황 및 발전방향", "콜롬비아 산업.자원협력 추진경과 및 계획",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REDD+ 추진전략 및 대책"을 논의하였음. - 박재완 장관은 미국과 EU 경제의 어려움이 장기화됨에 따라, IMF가 "위험국면(a dangerous phase)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던 것처럼 세계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언급하였음. - 이로 인해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계속 확대되고, 우리 경제의 시계도 흐려지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최근 세계경제의 어려움은 기본적으로 불안과 공포심리에 따른 "혼란의 도가니"에서 오는 신뢰의 위기로 볼 수 있다고 하였음. - 향후, 재정건전화와 경기회복을 병행해야 하는 각국의 정책역량, 위기확산을 막을 글로벌 시스템의 존재 등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확고하지 못한 상황임을 지적하였음. - 독일이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대안을 승인한 것처럼, 각국이 더욱 과감하고 신속히 정책을 집행하고, 시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신뢰를 회복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긴요하다고 하였음. - 특히, 그리스 등 유로존의 재정위기는 한두 가지 임시처방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약자를 따서) Essentially Firm & Safe Framework, 곧 근본적이고 확고하며 안전한 해결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하였음. - 또한, 각국이 처한 환경은 다르지만, 경제.금융 시스템은 서로 밀접히 연계되어 있으므로, 위기 대응을 위하여 G20 등을 통한 국제공조가 중요함을 강조하였음. - 세계경제 침체라는 거센 파고 속에서 우리 경제의 흔들림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적색경보에 대한 철저한 경계태세와 함께 실물경제의 체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였음. - 특히, 세계경제의 저성장 국면 속에서도 확산되고 있는 한류의 중요성과 신흥 경제권의 역할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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